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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코리아, COP 6.5 대기열 보일러 선보여

 

특수 코팅된 집열판으로 공기 중 대기열  흡수

포르투칼 , 'ENERGIE'사와 국내 총판계약 체결

 

성백진 기자sungbjin@naver.com

 

에너지 효율이 높은 히트펌프와 재생에너지인 태양열 집열판의 장점만을 결합한 고효율 친환경 대기열 보일러가 선보였다.

 

에너지코리아주식회사(대표 주춘호)는 포르투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ENERGIE사와 한국 총판계약을 맺고 보급 중인 대기열 보일러를 2015 에너지대전에 출품해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제품은 공기열역학 기술을 응용한 제품으로 COP가 평균 4.5에서 최대 6.5로 에너지 효율이 상당히 높다.

 

제품 중 250리터 온수기의 소비전력은 390W, 27평 기준 난방기의 소비전력은 1.23kW이다.최근 보급 중인 심야보일러 대체용 히트펌프보일러의 소비전력이 15kW 내외이니 대기열 보일러의 하루 소비전력량이 히트펌프보일러의 한 시간 소비전력과 동일한 수준이다.

 

대기열을 이용하므로 기름이나 가스, 전기 등의 난방 제품과 비교하면 80% 이상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에너지가 적기 때문에 탄소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보통 히트펌프는 매우 효율적이지만 외부 온도의 변동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심하다. 태양열 집열판은 햇빛이 충분한 낮 동안에만 성능을 발휘하므로 흐린 날이나 햇빛이 없다면 정상적인 작동이 안 되는 단점이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기열 보일러는 이러한 두 가지 기술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공기열역학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보아왔던 보일러 또는 히트펌프 보일러와는 달리 공기 중의 열을 집열판으로 흡수하여 물을 데우는 신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이 온수나 급탕을 생산하는 히트펌프나 보일러와 다른 점은 냉매가 흐르는 집열판(쏠라패널)을 지붕이나 벽 등에 설치해 공기에서 열을 흡수한다는 점이다. 집열판 속으로 냉매가 흐르며 기후 조건에 상관없이 일년 365일, 24시간 55도(HT 모델은 65도)의 온수를 생산한다.

 

집열판은  내식성이 우수한 양극 처리된 알루미늄(ANODIZED ALUMINIUM)으로 파손이나 부식의 염려가 없으며 25년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무게가 8kg으로 취급이 용이해 설치 장소나 방향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다양한 규격과 유연한 확장성으로 펜션, 호텔, 수영장, 골프장, 병원 등 소형 가정용부터 상업용, 대형 산업시설까지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가정용 온수 생산 모델인 'ECO 200esm'의 경우 쏠라패널 1장과 축열조 200리터를 설치하면 되고 수영장 온수 생산 모델인 ‘Solar Block 6'의 경우 쏠라패널 6장과 쏠라블럭 1, 티나늄 열교환기 1대를, 대용량 온수 생산 모델인 ’ECO 1000IX6‘은 쏠라패널 6장과 쏠라블럭1, 축열조1,000리터를 설치하면 된다.

 

한편 포르투칼 ENERGIE사는 30년 전통의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유럽국가 품질인증제의 엄격한 성능시험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EU Solar-Key 마크를 획득, EU와 북미 등 30여 개의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하는 태양열 업계의 글로벌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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